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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고·무아와 해탈의 관계
• 작성자 : 붓다야나  (211.114.***.135) 포인트레벨 : 37 llllllllll
• 작성일 : 2014-10-17 21:01:52 조회 : 2,251  |  추천 : 465

§39 vimokkha-bheda

Tattha anattānuppassanā attābhinivesaṃ muncantī suññatānuppassanā

nāma vimokkhamukhaṃ hoti. Aniccānuppassanā vipallāsa-nimittaṃ

muñcantī animittānuppassanā nāma. Dukkhānuppassanā taṇhā-paṇidhiṃ

muñcantī appaṇihitānuppassanā nāma.

Tasmā yadi vuṭṭhāna-gāminī vipassanā anattato vipassati, suññato

vimokkho nāma hoti maggo, yadi aniccato vipassati animitto vimokkho

nāma, yadi dukkhato vipassati appaṇihito vimokkho nāmā ti ca maggo

vipassanāgamana-vasena tīṇi nāmāni labhati, tathā phalañ ca

maggāgamana-vasena magga-vīthiyaṃ.

Phala-samāpatti-vīthiyaṃ pana yathāvutta-nayena vipassantāna

yathāsakaṃ phalam uppajjamānam pi vipassanāgamana-vasen' eva

suññatādi-vimokkho ti ca pavuccati. Ǡrammaṇa-vasena pana

sarasa-vasena ca nāmattyaṃ sabbattha sabbesam pi samam eva ca.

Ayum ettha vimokkha-bhedo.

§39 해탈의 구별

「그 (해탈) 가운데 무아(無我)에 대한 수관(隨觀)은 자신의 고집에서 벗 어 나기 때문에 공(空)수관(隨觀)의 해탈문(解脫門)이다. 무상(無常)에 대 한 수관(隨觀)은 전도(顚倒)의 상(相)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무상(無相)수관 (隨觀)의 해탈문(解脫門)이다. 고(苦)에 대한 수관(隨觀)은 갈애(渴愛)의 원(願)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무원(無願)수관(隨觀)의 해탈문(解脫門)이다.

 

결국, 만약 출기(出起)에 이른 관찰이「무아(無我)」라고 관(觀)하게 되면 道(心)는 공해탈(空解脫)이다. 만약「무상(無常)」이라고 관(觀)하게 되면 道(心)는 무상해탈(無相解脫)이다. 만약「고(苦)」라고 관(觀)하게 되면 道 (心)는 무원(無願)해탈(解脫)이다.

 

이와 같이 (깨달음으로 향하는) 道(心)는 관(觀)하는 방법에 의해 3가지 의 이름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果(心)도 道(心)의 방법에 따라 3가지의 이 름을 갖는다.

 

또한 과정(果定)의 방법(路)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한 대로의 방법에 의해 서 관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각자 과심(果心)이 생겨도, (그 果心은) 그 (道心이) 관(觀)하는 방법에 의해서 공(空)해탈(解脫), 무상(無相)해탈(解 脫), 무원(無願)해탈(解脫) 등으로 불린다.

 

대상(對象)에 의해서, 또한 자성(自性)에 의해서 (공<空>, 무상<無相>, 무원<無願>이라는) 3가지의 이름이 모든 (道와 果의 路)에 똑같이 있다.

 

이상이 여기(업처 정리의 장)에서 해탈의 구별이다.」

 

무상·고·무아와 해탈의 관계

 

  해탈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체의 현상이 무상(無常)이고, 고(苦)이며, 무아(無我)라고 관찰해야 한다. 집중력이 향상되면 수행자는 도(道)비도(非道)지견(智見)청정(淸淨)에 들면서부터 의도적으로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를 관찰해 왔다.

 

  그 때, 현상은 서로 다른 3가지의 본성(本性)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더욱 수행에 매진하면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 가운데 하나의 본성만이 마음에 잘 파악된다. 마음은 그 본성(本性)에 흥미를 느낀다.

 

  지견(智見)청정(淸淨)의 수준이 되면 마음이 흥미를 느끼고 있던 하나의 본성(本性)만을 관(觀)하게 된다. 어차피 수행자는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 가운데 어느 하나를 관(觀)한다. 다양한 현상을 관찰하면, 그만큼 마음의 집중력이 떨어진다. 하나의 본성(本性)에 고정하면 집중력이 철저하게 강하게 된다.

 

  지견(智見)청정(淸淨)에의 골인은 해탈에 도달한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 현상의 본성(本性)인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와 해탈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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