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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itta-vimokkha(무상해탈)
• 작성자 : 붓다야나  (211.114.***.135) 포인트레벨 : 37 llllllllll
• 작성일 : 2014-10-17 21:04:43 조회 : 2,368  |  추천 : 527

해탈의 3가지 명칭

 

animitta-vimokkha(무상해탈)

 

  지견(智見)청정(淸淨)에 든 수행자의 마음에 일체 현상의 무상(無常)이라는 본성(本性)이 매우 알기 쉽게 되어 자연스럽게 그 本性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하자. 그 때, 수행자는 無常이라는 本性만을 관찰하고 있다.

 

  마음으로 無常을 관찰하는 sammasana-ñāṇa(사유지 思惟智)가 생겨나 있다. 이어서 gotrabhū(종성 種姓)이라는 마음이 생긴다. 이어서 도심(道心)과 과심(果心)이 차례로 일어나서 해탈에 도달한다. 이와 같이 해탈에 도달하는 경우에 그 해탈을 animitta-vimokkha(아니밋따 위목카, 무상해탈 無相解脫)이라 한다.

 

  이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이야기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세상에 있는 무수무한(無數無限)의 현상에 서로 다른 무수무한의 특색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예를 들면, 우동과 라면, 메밀국수는 서로 다른 음식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자신의 기호·주관으로 보면 우동과 라면은 결코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면「무엇이 다른가?」라는 것이 된다.

 

  일체의 현상에 대해서도 개인의 주관으로 보면 특색(상 相)은 무수무한이다.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올바르게 관찰해보면 무수무한의 상(相)이 사라지고「일체의 현상은 무상이다」라는 하나의 상(相)으로 집약되어진다.

 

  현상이 가지고 있는 이 유일(唯一)의 상(相)을 토대로 하여 해탈에 도달하므로 해탈의 명칭은 무상해탈(無相解脫)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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