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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를 구별한다
• 작성자 : 붓다의 길따라 선원  (211.114.***.135) 포인트레벨 : 37 llllllllll
• 작성일 : 2014-05-23 20:28:00 조회 : 1,609  |  추천 : 398

 

§11 vavatthāna 1

Cat-dhātu-vavatthānaṃ ekaṃ vavatthānaṃ nāma.

 

§11 分別 1

「四界의 分別이 分別이라는 業處로서 하나이다.」

 

(36) 一切를 區別한다.

 

  vavatthāna(와왓타-나)는 구별하여 아는 것이다. 사물을 통합하여 하나로서 보는 것은 간단하다. 사물을 분해하여 개개의 카테고리(범주)에 넣어서 관찰하는 것을 vavatthāna라 한다. 여기서는 分別瞑想(분별명상)을 추천하고 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물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깥세상의 사물을 구별하는 것은 과학자도 하고 있다. 그것에 의해서 지식이 발전해 간다. 그러나 명상으로는 되지 못한다.

 

  과학을 연구하는 것으로 貪瞋痴(탐진치)가 없어질 리도 없다. 명상은 煩惱(번뇌)를 경계하기 위해 행하는 것이다.

 

  分別瞑想(분별명상)은 자기 자신의 신체를 地(지)·水(수)·火(화)·風(풍)으로 구별하여 관찰하는 명상이다. 신체의 단단한 것(작용)은 地(지)이고 흐르고 있는 것(작용)은 水(수), 신체의 열은 火(화), 신체의 공간은 風(풍)으로 구별하여 나누어 본다.

 

  자신, 자신의 신체라는 개념은 집착의 바탕이다. 육체에 대한 애착도 상당히 강한 것이다. 자아의식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위해 육체를 地水火風으로 나누어서 관찰한다.

 

 『붓다의 실천심리학』의「제1권 물질의 분석」에서 지수화풍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명상하는 경우에는 그 정도로 상세한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방해가 될 가능성도 있다. 自我意識(자아의식)이나 煩惱(번뇌)가 없어지면 충분하다.

 

  불교도가 신체를 32부분으로 나누어서 관찰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 리스트를 기억하고 있다. 31 혹은 32의 부품으로 나누어서 觀(관)할 때는 不淨(부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기본이다. 동일한 리스트를 사용해서 신체를 地水火風으로 나누어서 觀(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신체에는 다음의 것이 들어 있다. 1) Kesā(께사- : 머리털), 2) lomā(로마- : 체모) 3) nakhā(나카- : 손톱), 4) dantā(단따- : 이빨), 5) taco(따쪼 : 피부), 6) maṃsaṃ(망상 : 근육), 7) nahāru(나하-루 : 힘줄), 8) aṭṭhi(앗티 : 뼈), 9) aṭṭhimiñjā(앗티민자- : 골수), 10) vakkaṃ(왁깡 : 신장), 11) hadayaṃ(하다양 : 심장), 12) yakanaṃ(야까낭 : 간장), 13) kilomakaṃ(길로마깡 : 늑막), 14) pihakaṃ(삐하깡 : 비장), 15) papphāsaṃ(빱파상 : 폐), 16) antaṃ(안땅 : 위장<胃와 腸>), 17) antaguṇaṃ(안따구낭 : 腸間膜<장간막 : 장을 둘러싸고 있는 막>), 18) udariyaṃ(우다리양 : 胃物<위물 : 위장내용물>), 19) karīsaṃ(까리-상 : 대변), 20 matthaluṅgaṃ(맛타룽강 : 뇌수<腦髓>), 이들은 地(지)의 원소(paṭhavī)이다.

 

  21) pittaṃ(삣땅 : 담즙<흐르는 것>), 22) semhaṃ(셈항 : 담<痰 : 가래>), 23) pubbo(뿟보 : 고름<膿>), 24) lohitaṃ(로히땅 : 혈액), 25) sedo(세도 : 땀(汗>), 26) medo(메도 : 지방), 27) assu(앗수 : 눈물<淚>), 28) vasā(와사- : 기름기<膏 : 피부 위로 나오는 기름>), 29) kheḷo(켈로 : 침<唾>), 30) siṅghāṇikā(싱가-니까- : 콧물<鼻水>), 31) lasikā(라시까- : 관절수액<관절 속에 있는 기름 같은 액체), 32) muttaṃ(뭇땅 : 오줌<尿>), 이들은 水(수)의 원소(āpo)이다.

 

  신체에는 열이 있다. 그것은 화의 원소(tejo)이다. 음식물을 소화하는 것, 장기가 활동하는 것도 火이다. 살아감에 따라 신체가 늙어간다. 늙어 가는 기능도 火로 하고 있다.

 

  신체 속에 공기가 움직이고 있다. 이것은 風의 원소(vāyo)이다. 아비담마에서는 신체의 움직임을 風이라고 관찰한다. 예를 들면 수족 등의 움직임, 장의 움직임이다. 기능은 火이고 움직임은 風이다. 32의 리스트를 기억해 두면 이와 같은 방법으로 四界分別瞑想(사계분별명상)이 가능하다.

 

  地(지)의 원소는「나(我)」가 아니다, 水(수)의 원소는「나(我)」가 아니다, 風(풍)의 원소는「나(我)」가 아니다는 식으로 분별해 보면 自我(자아)의 錯覺(착각)이 약하게 되어 간다.

 

  食厭想(식염상 āhāra-paṭikūla-saññā)에 의해서 存在欲(존재욕)·渴愛(갈애)가 없어진다. 四界分別(사계분별)에 의해서는 自我意識(자아의식)이랄까, 高慢(고만)이랄까, 자신이 있다는 등의 마음이 사라진다.

 

  아마 선정에는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그 대신에 如實知見(여실지견)이 생겨난다. 지혜가 나타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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