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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와다 불교의범 및 신행생활] 16
글쓴이 : 등명Padipeyyo ()  2020-11-13 02:17:22, 조회 : 13, 추천 : 1


16. 우안거(vassavaso, 雨安居)

달이 가득 차오른 보름날은 테라와다 전통을 따르는 불교도들에겐 특별한 날입니다.
고따마 부처님의 커다란 족적은 모두 달이 휘황 찬 보름날 이루어졌습니다.
탄생, 성도, 열반이 모두 위사카 달(visākha, 음력 4월)의 보름날입니다.
또한 부처님이 중생들에게 최초로 담마(법)를 전하기 시작한 초전법륜일도 아살르하 달(āsāḷha, 음력 6월)의 보름날입니다.
4월 초파일을 부처님의 탄생일, 성도재일은 음력 12월 8일, 열반재일은 음력 2월 보름날로 알고 있는 대승불교에서는 초전법륜일에 대해선 생소한 얘기일 것입니다. 어쨌든 초전법륜일 다음날부터 테라와다 스님들은 왓사(Vassa)라고 불리우는 우안거에 들어갑니다.
안거 때는 탁발조차 나가서는 안 되니 재가 신자들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안거가 시작되는 날 사람들은 사원으로 향합니다.
수행자들에게 공양물을 보시하면서 스님들의 3개월 우안거가 무사하게 진행되기를 기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공양을 받은 스님들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보시 공덕을 쌓은 신자들에게 공덕회향 게송을 독송해 주는 것으로 보답합니다.
바깥출입 없이 3개월간 사원 안에 머물러 있으니 스님들의 공부는 깊어집니다.
재가신자들도 덩달아 3개월 동안 술이나 담배를 끊습니다.
수행에 전념하는 스님들에게 예의를 표한다는 뜻이기도 하고, 더불어 스스로 번잡스런 일을 피하고, 담마를 듣고 실천하면서, 보다 더 많이 공덕을 쌓고, 수행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부처님께서 활동하신 갠지스 강 하류지역에서는 7~9월의 3개월간 집중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그 외의 계절에는 거의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이 기간에는 비가 정말 무섭게 쏟아집니다. 땅이 온통 잿빛으로 변한 채 물 밭으로 변합니다. 물고기도 물길이 바뀌면 물가로 밀려나는 일도 생기는 법이고, 물에 익숙하지 못한 작은 동물이나 벌레들은 우기가 시작되면 제 다니던 길을 잃고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물이 넘쳐 길과 논밭이 뒤죽박죽되어 버리는 탓에 시기 맞춰 뿌린 씨앗들을 잘못 밟는 일도 생길 것입니다.
이럴 때 잘못 나다닌다면 본의 아니게 초목을 밟아 쓰러 뜨려고, 거기서 생활하는 작은 생명들을 밟아 죽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위험성이 있으므로 이 기간은 돌아 다녀서는 안 된다고 정해졌습니다.
또한 비에 맞으면 건강에도 나쁘고, 부처님께서 활동하신 지역은 북쪽의 히말라야 산맥과 남쪽의 데칸 고원 사이의 완만한 협곡과 같은 지형이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면 이 일대가 호수와 같이 되어 버려 도로가 차단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도의 종교가들은 이 기간 동안 유행하지 않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불교도 이 습관을 받아들여 부처님께서 우안거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고 제정하셨습니다.(anujānāmi vassaṁ upagantuṁ)
우안거는 음력 6월 16일부터 9월 15일, 혹은 7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3개월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전자를 전안거(purimikā vassupanāyikā), 후자를 후안거(pacchimā vassupanāyikā)라고 합니다.
대부분 전안거를 보내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는 후안거도 허용됩니다. 혹은 더 많은 시간을 안거하고 싶을 때는 전후안거 양쪽 모두의 4개월간 안거를 지낼 수도 있습니다.
부처님 당시에는 우기에 많은 전답이 물에 잠기고, 쌀이나 보리 등의 곡식 수확철도 아니었기에, 기근도 드물지 않았습니다. 경전에는 Verañjā의 비구들과 열반전의 Vesālī에서의 일화들을 보면 이 기간에 탁발의 어려움으로 고생한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행동의 자유도 제한되고 있었으므로 비구들에게 있어서는 유행보다 생활하기 어려운 기간이 우안거이기에, 우안거가 끝난 후에 보시되는 까티나 가사(kaṭhina civara)는 그 보상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안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원하는 사원이나 지역을 방문하여 우안거를 지낼 수 있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서 안거를 지낼 것을 약속하고 그것을 깨 버리면 돌길라(Dukkaṭa)죄에 해당합니다. 우안거를 위해서는 사원의 정비나 방사의 배정, 우기의 목욕 가사(vassikasāṭika cīvara)를 보시 받아야 합니다.(우기의 목욕가사는 우안거 들어가기 1개월 이상 전에 가사 천을 보시 받은 것으로 만드는데, 우안거 보름 전부터 우안거 날까지 보시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우안거를 보낼 예정인 사원에는 보통 보름 전에 도착하는 것이 통례입니다.
다만 부처님의 경우나 현대의 큰스님들은 2개월 정도 전에 안거 예정인 사원에 도착해 있습니다. 전국의 제자들이 각각의 지역에서 우안거에 들어가기 전에 우안거 기간 중의 수행에 관한 지도를 받으러 오기 때문입니다.
우안거 시작하는 날에는 대중 모두 담마홀에 모여 게송독송과 큰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우안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먼저 대중 모두 장로 스님께 삼배드린 후 아래의 참회를 구하는(Khamāpanakamma) 게송을 독송합니다.
<대중>
Mahāthere(혹은 : Ācariye, There, Āyasmante) pamādena
dvārattayena kataṁ sabbaṁ aparādhaṁ khamathu no bhante.
마하-테-레-(혹은 : 아-짜리예-, 테-레-, 아-야스만떼-) 빠마-데-나
드와-랏따예-나 까땅 삽방 아빠라-당 카마투 노- 반떼-.
존경하는 스님, 저희들이 다른 이들에게 조심성 없이
마음과 말과 몸으로 행한 모든 나쁜 일들을 참회합니다.

<장로 스님>
Ahaṁ khamāmi, tumhehipi me khamitabbaṁ.
아항 카마-미, 뚬헤-히삐 메- 카미땁방.
스님은 여러분의 잘못을 용서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스님의 잘못을
용서하십시오.

<대중>
Khamāma bhante.
카마-마 반떼-.
존경하는 스님, 저희들도 스님의 잘못을 용서합니다.
                                         < 큰절 3번 >

다음에는 법납 순서에 따라서 차례대로 안거 시작 의식문
(vassūpanāyika)을 독송합니다.        
① 결계당이 있는 큰 절의 구역 내(반경 20km 이내)인 경우
Imasmiṁ āvāse imaṁ temasaṁ vassaṁ upemi(upema).
Dutiyampi imasmiṁ āvāse imaṁ temasaṁ vassaṁ upemi(upema).
Tatiyampi imasmiṁ āvāse imaṁ temasaṁ vassaṁ upemi(upema).
이마스밍 아-와-세- 이망 떼-마상 왓상 우뻬-미(여러명:우뻬-마).
두띠얌삐 이마스밍 아-와-세- 이망 떼-마상 왓상 우뻬-미(우뻬-마).
따띠얌삐 이마스밍 아-와-세- 이망 떼-마상 왓상 우뻬-미(우뻬-마).
저는(저희들은) 안거 석 달 동안 이곳 사원 구역 내에서
수행 결제하며 머물겠습니다.
두 번째도 저는(저희들은) 안거 석 달 동안 이곳 사원 구역 내에서
수행 결제하며 머물겠습니다.
세 번째도 저는(저희들은) 안거 석 달 동안 이곳 사원 구역 내에서
수행 결제하며 머물겠습니다.

② 결계당이 없는 절의 사원 내인 경우
Imasmiṁ vihāre imaṁ temasaṁ vassaṁ upemi(upema).
Dutiyampi imasmiṁ vihāre imaṁ temasaṁ vassaṁ upemi(upema).
Tatiyampi imasmiṁ vihāre imaṁ temasaṁ vassaṁ upemi(upema).
이마스밍 위하-레- 이망 떼-마상 왓상 우뻬-미(여러명:우뻬-마).
두띠얌삐 이마스밍 위하-레- 이망 떼-마상 왓상 우뻬-미(여러명:우뻬-마).
따띠얌삐 이마스밍 위하-레- 이망 떼-마상 왓상 우뻬-미(여러명:우뻬-마).
저는(저희들은) 안거 석 달 동안 이곳 사원 내에서
수행 결제하며 머물겠습니다.
두 번째도 저는(저희들은) 안거 석 달 동안 이곳 사원 내에서
수행 결제하며 머물겠습니다.
세 번째도 저는(저희들은) 안거 석 달 동안 이곳 사원 내에서
수행 결제하며 머물겠습니다.        

이렇게 우안거를 시작하는 게송을 독송하고 나면 실제적으로 안거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급한 일이 있어 사원구역을 벗어나게 될 때는 반드시 장로 스님이나 책임자 스님에게 사실을 아뢰고 허락을 구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범계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그렇더라도 외출은 7일간이 한계이므로 그 기간 안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를 어기게 되면 파안거가 되어 우안거를 지내지 않은 것으로 됩니다. 우안거를 몇 차례 겪었느냐 하는 것은 그 스님의 법납과 경력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특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안거를 지내는 장소는 보통 사원이지만, 동굴이나 민가의 한쪽 구석에 있는 외양간, 혹은 특수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지, 큰 나무 구멍 속, 납골당, 천막아래, 흙 굴속 등에서 우안거를 지내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 곳은 비를 피하고 한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입니다.
우안거의 생활은 평상시의 생활과 다를 것은 없지만, 이 기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일정한 거주 범위(이것을 계<sīmā>라고 한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결정된 시간이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수행이나 공부에 힘을 붙이기에 적절합니다. 그래서 우안거가 시작되면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우안거 기간 동안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결의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출가 스님들은 보통 한분의 스승과 몇 사람의 제자들로 하나의 상가를 형성하게 됩니다. 스승이라는 것은 은사를 정하여 출가하기에 은사가 스승이 될 수도 있고, 법과 수행을 지도해주시는 스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출가한 스님은 적어도 5년간(보통은 10년간)은 스승과 함께 머물며 배워야 합니다. 상가는 하나의 동일한 생활 단위이기에 우안거도 보통은 이 단위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특수한 사정을 허락받아서 혼자서 독살이하며 수행하는 스님도 보름마다의 포살일에는 반드시 대중처소에 가야 합니다. 상가의 일원으로서의 의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상가가 우선이기에 개인의 수행이 우선될 수는 없습니다.
우안거 동안 출가한 스님들이나 재가자들은 스승이나 선배로부터 설법을 듣고 지도를 받으며 정진하면서, 스님들은 다음 시기의 포교활동에 대비하여 해진 옷가지를 손질하고, 재가자들은 사원에 모여 안거하고 있는 스님들의 의식주를 제공하게 됩니다.
우안거가 끝나는 마지막 날은 우안거 석 달 동안의 생활을 반성하는 자자(Pavāraṇā)를 행합니다.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서로 친한 몇 명의 비구들이 꼬살라국의 어떤 거주지에서 우안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가 서로 친근하게 화합하면서 편안한 우안거를 보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다가, 그들은 서로 말하지 말고 각자 할 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3개월 동안 서로 말을 하지 않았고 상대방에게 말을 걸지도 않았습니다. 3개월간의 우안거를 마친 비구들은 부처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이여, 잘 지냈는가? 서로 친근하게 화합하면서 편안한 우안거를 보냈는가? 탁발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는가? 어떻게 우안거를 보내었느냐?"라는 물음에,
"부처님, 저희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가 서로 친근하게 화합하면서 편안한 우안거를 보낼 수 있을까를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서로 말하지 말고 각자 할 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3개월 동안 서로 말을 하지 않았고 상대방에게 말을 걸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서로 화합하면서 편안한 우안거를 보냈고 탁발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라고 비구들은 답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부처님께서는 "참으로 이 어리석은 사람들은 불편하게 보냈으면서도 편안하게 보낸 것처럼 말한다. 짐승처럼 모여 살았으면서도 편안하게 보냈다고 한다. 양들이 모여 사는 것처럼 살았으면서도 편안하게 살았다고 한다. 게으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처럼 살았으면서도 편안하게 살았다고 한다. 어떻게 이 어리석은 사람들은 다른 교단의 '벙어리 수행'의 계율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인가?"
부처님은 이렇게 꾸짖으시고 합당한 말씀을 하신 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교단의 계율인 '벙어리 수행' 을 지켜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그렇게 하는 사람은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 우안거를 마친 비구들은 함께 모여 대중에게 세 가지에 대하여 물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본 것이 있는지, 자신의 잘못을 들은 것이 있는지, 자신의 잘못이라고 의심이 되는 것이 있는지, 이 세 가지를 대중들에게 말해달라고 요청하여야 한다."
이 의식이 스스로 참회하는 자자(Pavāraṇā, 빠와라나)입니다. 이것은 서로를 위하여 좋은 것이며, 계율을 어기지 않게 하며, 계율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자자(Pavāraṇā)는 이와 같이 하여야 합니다.
포살을 독송하는 유능한 스님이 대중 앞에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상가는 저의 말을 들으십시오. 오늘은 빠와라나 날입니다.
만일 대중이 옳다고 여기면 대중은 빠와라나를 하십시오.'
그러면 상수인 장로 스님이 먼저 가사를 어깨에 걸치고 합장하고 무릎을 끊고 앉아서 이렇게 세 번 말해야 합니다.
Saṅgham bhante(첫번째 장로일 때:āvuso) pavāremi,
diṭṭhena vā sutena vā parisaṅkāya vā
vadantu maṁ āyasmanto anukampaṁ upādāya,
passanto paṭikarissāmi.
상감 반떼-(첫째 장로일 때 : 아-우소-) 빠와-레-미,
딧테-나 와- 수떼-나 와- 빠리상까-야 와-
와단뚜 망 아-야스만또- 아누깜빵 우빠-다-야,
빳산또- 빠띠까릿사-미.
존경하는 대중 스님, 저는 이 상가에 자자를 청합니다.
보았거나 들었거나 의심되는 잘못에 대해서,
스님들께서는 자비심으로 저를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잘못된 행위들을 지적하시면 참회하겠습니다.

Dutiyampi bhante(첫번째 장로일 때:āvuso) saṅghaṁ pavāremi,
diṭṭhena vā sutena vā parisaṅkāya vā
vadantu maṁ āyasmanto anukampaṁ upādāya,
passanto paṭikarissāmi.
뚜띠얌삐 반떼-(첫째 장로일 때 : 아-우소-) 상강 빠와-레-미,
딧테-나 와- 수떼-나 와- 빠리상까-야 와-
와단뚜 망 아-야스만또- 아누깜빵 우빠-다-야,
빳산또- 빠띠까릿사-미.
두 번째도 존경하는 대중 스님, 저는 이 상가에 자자를 청합니다.
보았거나 들었거나 의심되는 잘못에 대해서,
스님들께서는 자비심으로 저를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잘못된 행위들을 지적하시면 참회하겠습니다.

Tatiyampi bhante(첫번째 장로일 때:āvuso) saṅghaṁ pavāremi,
diṭṭhena vā sutena vā parisaṅkāya vā
vadantu maṁ āyasmanto anukampaṁ upādāya,
passanto paṭikarissāmi.
따띠얌삐 반떼-(첫째 장로일 때 : 아-우소-) 상강 빠와-레-미,
딧테-나 와- 수떼-나 와- 빠리상까-야 와-
와단뚜 망 아-야스만또- 아누깜빵 우빠-다-야,
빳산또- 빠띠까릿사-미.
세 번째도 존경하는 대중 스님, 저는 이 상가에 자자를 청합니다.
보았거나 들었거나 의심되는 잘못에 대해서,
스님들께서는 자비심으로 저를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잘못된 행위들을 지적하시면 참회하겠습니다.

다시 말해 한 사람 한 사람씩 차례대로 상가 대중에게 우안거 기간 중의 자신의 행동에 대해, 보고 듣고 의심이 가는 죄가 있으면 지적해 달라는 것입니다. 만약 그러면 규정대로 벌을 달게 받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수 장로부터 막내 스님에 이르기까지 각각 세 번을 묻게 됩니다.
각각의 스님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자자를 할 동안에 대중들도 모두 같이 무릎을 꿇고 앉아야 합니다. 한 스님의 자자요청이 끝나면 대중 스님들은 사-두()를 세 번 외치고 나서 자리에 앉아도 됩니다.

이렇게 서로 잘못을 지적하고 참회하고 시정하고 수행을 점검하면서 상가의 청정과 화합을 유지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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