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길따라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붓다의 길따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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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발공양
글쓴이 : 지선희 ()  2008-07-08 02:42:05, 조회 : 3,427, 추천 : 385


합장


 


월요일 붓다의 길따라 탁발공양이 있었습니다.


태국에서 오신 담마까야 큰스님과 한국 테라와다 상가 대중 스님들께서 스물 두분이 오셨습니다.


개원이래로 이렇게 많은 스님들께서 오신건 처음입니다.


선원에 스님 반 신도님과 도반님 반 정도 앉은 것 같습니다.


오전 11시가 가까워 오자 한 분 한 분씩 스님들께서 도착하셨습니다.


낮이 익은 경주 마하보디 선원장 스님,인법 스님, 태종사 큰스님, 나롱 스님,  위말라 스님도 오셨습니다..


그외스님들도 오셨습니다.


스님들 모두 맑고 밝아 보였습니다


조금 있다 태국에서 오신 여덟분의 스님들도 도착하셨습니다.


도반님들께서 각자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음식들을 스님들께 탁발 공양을 올렸습니다.


스님들께서 공양을 하시기전 먼저 진용스님께서 부처님께 존경의 예를 올리셨습니다. 


 


 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 삼마 - 삼붓닷사 -(3번 )


 요- 소 바가와  - 아라항 삼마  - 삼붓도-


       .


       .


       .


 아눗따랑 뿐냑껫땅 로 - 깟싸띠.


 


도반님들과 신도님들 그리고 태국 신도분들과 함께


스님의 게송을 따라서 읊었습니다.


그다음은 태국에서 오신 큰 스님께서 삼귀의 오계를 하셨습니다.


 


 붓당 사 라 나앙  갓 차 - 미이


 담망 사 라 나앙  갓 차 - 미이


 상강 사 라 나앙  갓 차 - 미이


      .


      .


      .


 실 ~레 - 나 아  수 가 띵 얀~띠이, 실 ~레 - 나 아 보 - 가 삼빠다아 -


 실~ 레 - 나 아  닙 부 띵 얀~띠이, 따스마아- 실랑 위소 - 다예에 -


 


큰 스님의 게송을 듣는 순간 제가 마치 태국에 와 있는 착각을 할 정도 였습니다.^^


저는  눈을 감고 계속 큰스님의 게송을 따라 읊었습니다.


게송을 태국스님 발음으로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마치 저 멀리  바다에서 밀려오는 감동의 순간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발음 자체가 환상적이었습니다.^^


 


게송이 끝난 뒤 .


도반님들이 준비해 오신 여러  음식들을 스님들께서 맛있게 공양을  하셨습니다.


여법하게 수행하시는 스님들께 공양을 올릴 수 있는 것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


푸짐하게 차려린 진 음식들도 도반님들과 신도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음식 준비해 오시고 오늘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신경써 주신  도반님들과 신도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따라 더워진 날씨에 주방에서 끝까지 고생한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 합니다.


진용스님께도 수고하셨다는 말과 함께 감사의 말씀 전 합니다.


대전에서 온 은진이 엄마와 은진이도  함께 참석하고 이쁘게 잘 놀아준 은진이도 고마워요.^^


오늘은 좋은 업을 쌓은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합장.


산향 () 2008-07-08 16:31:36 |  
<P>어제는 축복 받는날이었습니다.</P>
<P>여태 그렇게 많은 스님들 공양 올린거 처음이고 ,많은 대중이 합심하여 공양청을 한것 의미깊었어요.</P>
<P>태국스님의 낭낭한 오리지날 원음 게송에 뭉클한기분 ,부처님 회상에 참석한 기분이 그럴까...</P>
<P>우리모두 태국절에 다녀와 있는 기분이었지요.</P>
<P>피곤함에 절여있는걸 알았는지 컴터도 자알~고장나줘서 수행일기 쉬었음....고장원인은 날씨탓(접촉장애) </P>

바다 () 2008-07-08 23:29:52 |  

어제는 우리모두 축복 받은 날이였 던것 같네요`~


어제, 오늘,태국 큰스님의 게송읊는 소리는 아직 저의 귀가에 울립니다....


통역 으로 들려주신 법문도.....


울 도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내가 깨어있는것 같아 감사하고,


천사같은 울 도반님 만나 감사하고 ,


좋은 스승님이신 저희 스님!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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