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길따라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붓다의 길따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setup
  아직도 친구 따라 다니는 답답한 이
글쓴이 : 김하원 ()  2009-06-16 02:00:54, 조회 : 2,724, 추천 : 373


 


  살아가는 일이 바쁘답시고 공부를 항상 뒤로 미루고 마는 사람을 채질하는 친구들에게 업혀 선원을 함께 찾게 되었습니다. 선원을 이전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 황망하신 스님께 계획도 없는 일요일 오후 1시부터의 일정을 무리하게 부탁을 드려주신 여운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그러한 요구를 흔쾌히 받아들여 주신 스님께는 그냥 머리가 숙여질뿐입니다.


 


  워낙 진전이 더딘 사람이라 스님의 법문과 수행 지도를 제대로 체화시켜 가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단지 수행에 대한 긴장은 놓치지 아니하고 그냥 마냥 걸어 가 볼 양입니다. 답답들 하시더라도 두루 굽어 봐 주시길 바랍니다.


마야 () 2009-06-16 14:58:38 |  
<P>합장.</P>
<P>살다보면 뭔가 알때보다 모를때가 훨 나았다고 생각할때가 있잖아요.</P>
<P>아마 지금이 그럴것입니다.</P>
<P>그만큼 순수하고 그만큼 믿음도 두배가 되고 잘 배울 수 있는 힘이 생겨날때가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 할때</P>
<P>그 순간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P>
<P>잘 오셨고 잘 배우시고, 그리고 많이 받아 가세요.</P>
<P>분명히 자신의 삶이 무한히 변화되는 것을 느끼실 거라 확신합니다.</P>
<P>좋은인연입니다.^^ 합장.</P>
<P> </P>
<P> </P>

수수옥 () 2009-06-17 22:19:08 |  
<P>반갑습니다~</P>
<P>신입 도반님들 덕분에 선원에 싱그런 바람이 붑니다.</P>
<P>얼마나 귀한 인연들인지,다니시면서 느끼실 거예요.</P>
<P>선원에 발을 들이는 순간,스님과 인연이 되는 그 순간 부터가</P>
<P>수행의 시작이며,새로운 하루 하루가 될 것입니다.</P>
<P>정말 반갑습니다~^^</P>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35   이구아나를 잡으려면....    수수옥 2008/12/19 297 2729
834   화분과 알아차림  [3]  지선희 2008/08/22 348 2725
833   17. 일어남, 사라짐..  [3]  마야 2008/07/14 349 2725
832   우리집 아들  [2]  지선희 2008/05/09 375 2725
  아직도 친구 따라 다니는 답답한 이  [2]  김하원 2009/06/16 373 2724
830   명절 대란?  [4]  수수옥 2008/12/04 278 2724
829   몸에대한 관찰 #1  [3]  토영 2008/06/21 351 2721
828   호흡을 지렛대 삼아  [4]  산향 2008/06/24 280 2720
827   수행 아홉쨋 날.......  [2]  수수옥 2008/06/21 270 2720
826   잠수타고 계신 분덜~~~  [1]  수수옥 2008/04/25 362 2718
825   처음접하면서 가입인사드림니다.  [3]  권석훈 2009/07/23 294 2714
824   수행법회mp3 다운 받을수 있나요???  [2]  오정희 2008/06/27 357 2714
823   오늘의법문!!!!!  [3]  샤나 2009/07/15 243 2712
822     [re] 안녕하세요. 위빠사나를 배우고 싶어요.    붓다의 길따라 2008/04/09 298 2712
821   명상센터에 다녀와서..  [2]  마야 2008/05/25 353 2708

[1][2][3][4][5][6][7][8][9] 10 [11][12][13][14][15]..[65]   다음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