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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아들
글쓴이 : 지선희 ()  2008-05-09 23:10:39, 조회 : 2,724, 추천 : 375


합장


 


오늘은 우리 아들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울 아들 알면 야단이 나겠지만 학원에 가고 없을때 글을 올립니다.^^


우리집에 같이 살고 있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사춘기로 인해서 심경의 변화가 심합니다.


제가  하루도 빠짐없이 잔소리를 한다고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같이 못 살겠다고 야단입니다.


저도 당연히 못살겠다고 그랬죠.


울 아들 하는말 "어머니 오늘은 일 하러 빨리 좀 나가세요"라고 합니다.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답니다.


근데 울 아들은 제일 기본적것 부터 습관이 않되어 있으니 잔소리를 안할려고 해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들면 자기 전 양치하기라든가 책 보고 난 뒤 정리하기등등....이루말할 수 없이많음.


잔소리를 하다보면 고함도 같이 지르면서 서로 으르렁 거리거든요.


울 아들은 저 한테 안 질려고 으르렁 거리고 저는 아들한테 안질려고 으르렁거리고 ...T.T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육체적 성장은 정상인데 정신적 성장은 아직 어린애 입니다.


요즘 단기 방학으로  아주 살판이 나서 아침에 일어나지도 않고 늦잠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어제 어버이날인데도 일어나지도 않고 있어서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좀 일어나라고하니


아들 하는 말 "어버이 날인데 어쩌라고요 "합니다.


아주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클 때와는 180도 딴판입니다.


언제쯤 철이 들런지 까~마득 합니다.


울 아들 학원에서 올 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우리 도반님들 오월의 햇살만큼이나 행복한 날들이 이어가시기를....


 


합장


 


 


 


 


수수옥 () 2008-05-10 08:10:36 |  
<P>하이~~</P>
<P>호정 맘 반가워~~</P>
<P>얼굴 본지도 오래됐네^^*</P>
<P>나도 우리 아들 땜에 머리가 좀 띵~~~~</P>
<P>고딩이라 방학은 안하고 놀토라고 새벽 3시까지 컴터하는 바람에</P>
<P>나두 잠을 제대로 못자고 그만 하고 자라고 소리 지르다 날샘... ㅠㅠ</P>
<P>아들은 재미없어 ㅎㅎㅎ</P>
<P>녀석이 속은 깊고 범생인데 그 놈의 게임땜에....</P>
<P>집착을 버리는 스님의 법문을 들려줘야할듯......^^</P>
<P>호정이도 이제 시작이구만...^^</P>
<P>양반같기만 하던 녀석도 이제 존재감을 드러내다니...</P>
<P>여전히 바쁜 날을 보내고 있겠지???</P>
<P>좀 밉지만(?) 그래도 남편 건강도 좀 챙기고 행복하길...()</P>
<P> </P>

마야 () 2008-05-10 18:04:29 |  
<P>합장.</P>
<P>사춘기 아들 길들이기가 하늘에 별을 따기만큼 어렵다고 모두 입을 모읍디다.</P>
<P>어찌보면 자식 키우는 것이 처음이라 모두가 힘들고 우여곡절이 많을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P>
<P>지금 알았던걸 예전에 알았다면 잘 할수 있었을거라는 어느 시인의 글귀가 위로가 될때도 있었지만,</P>
<P>그래도 내일의 미래는 그 어떤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며 예전에 미리 알았더라도 지금 현재 이루지 못하는게 많이 있죠.</P>
<P>아들을 키우지 않아 그 심정, 고충을 어렴풋이 느낍니다.</P>
<P>호정이 말솜씨가 청산유수라...!!^^ 나같으면 한딱까리 하고도 뭔가 일이 벌어졌어도 졌을텐데.^^</P>
<P>고생이 많습니다. ^^</P>
<P>부딫쳐서 해결점을 찾기보다 아들 키우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듯 해요.</P>
<P>두눈에 선합니다... 두 모자의 모습이...^^ 그래도 마음 너무 상하지 않게 하세요. 두손모으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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