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길따라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붓다의 길따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setup
  2018 하안거 계획 알림
글쓴이 : 붓다의길따라 ()  2018-07-10 19:35:59, 조회 : 772, 추천 : 203


           2018 하안거 계획

  항상 저히 선원을 아껴주시고 지도편달해주시는 전국의 도반님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월이 유수 같아 벌써 2018 하안거에 들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하안거는 웅천의 봇다의길따라선원, 경주 마하보디선원, 서울 담마와나선원에서 각각 선원의 실정에 맞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반님들께서는 접근성을  참작하시어 적의한 선원을 선택하시어 바라밀을 닦고 지혜롤 닦아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붓다의길따라선원의 안거 일정은 아래와 같이 추진하고자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아ㅡㅡㅡㅡㅡㅡ래ㅡㅡㅡㅡㅡㅡㅡ
1. 입제 일시 : 2018년 07월 28일(토) 오전 10 : 00
2. 해제 일시 : 2018년 10월 20일(토) 오전 10 : 00
3. 안거 장소 : 붓다의길따라선원

     붓다의길따라선원 운영위원 일동 드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인간은 원시와 문명 사이에서 방황한다.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원시적 불안으로부터 과도하게 해방되는 것도 인간성에게는 낯선 일이다. 풍요사회에서는 이런 기미가 니타나고 있다.

  풍요사회가 여가를 쓸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여가를 주고 모험과 자극을 구하는 기질의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안전을 베풀고 폭력이 유일한 의사 표현 수단인 사람들에게 과다한 순종을 요구하는 것도 불안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상황들은 많은 사람들을 부자연스럽게 하여 범죄의 증가, 특히 청소년 범죄, 인종 갈등, 기존 질서에 대한 반항 등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떼를 지어 다니는 불량배, 고속도로 경주, .담력 시합 놀이 등은 청소년들이 위험에 맞서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고자 하는 원시적 충동의 발로이다.

  거의 모든 면에서 아직 인간은 원시적이고 호전적이다. 무의식의 영역에서 아직도 인간은 격투기 같은 싸움질이 가져다 줄 승리감과 고통을 갈구한다.

☞ 불교가 천국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이유

  지금 같은 인간 체질에는 단조롭고 지루한 영원한 천국의 행복이 맞을 수가 없다. 고통이 없으면 기어코 만들어 내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불교는 이와 같은 인간성을 알기 때문에 천국에 대해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인격적 요소들이 여전히 불안전한 상태인데 영원한 행복을 무슨 수로 감당해 내겠는가?

  불행과 행복은 상대적이며, 左(좌)가 없으면 右(우)가 성립하지 못함과 같다. 불행이 없이는 행복 역시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 유토피아(복지국가)의 허구

  속세의 상황을 개선하고 복지국가를 구현하고자 애쓰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거기에는 한계점이 있고 한계점을 넘어서면 내부 붕괴를 가져오거나 전체주의로 치닫게 된다.

  중세 유럽인들은 천국에 가겠다는 꿈이 있어 자기 완성에 힘썼다. 르네상스 이후 神(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인문주의가 유행하면서 이 세상에 완전한 인간사회를 이루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태가 정점 고약해져서 복지의 이름으로 자유의 억압과 말살 사태가 세계 곳곳에서 빚어지게 되었다.

  불완전한 사람이 어찌 완전한 사회를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완전한 사회가 만들어진다고 해도 지금 같은 인간으로서는 거기에 맞을 수가 없다.

  이러한 사정을 역사학자나 인류학자들은 복지의 허상을 잘 알고 있지만, 정치인 등 선동가들의 목소리에 억압당해 목소리를 제대로내지 못한다.

  이렇듯 정치적, 상업적 요소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개인에게 자기 구원을 모색할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 개인이 알고 있는 [자기개발]이란 [정보 습득 과정]이 고작이다.

   평생 날마다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를 습득한다고 이리저리 몰려다니다 인생의 종말을 맞는다. 이것이 오늘날 평생교육이란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 슬픈  교육의 작태이다.

☞ 존재에 대한 바른 이해

  존재라는 것은 실재로 [시공을 통해 흐르고 있는 인과의 연속체]일 뿐이다. 의식에 의해 알아차리는 자신의 존재라는 것도 [영구한 진행 과정 중의 한 단면도]에 불과한 것이다. 끝내 완전한 존재에 도달하지 못하는 생성 과정, 그 끝없는 변화 속에 집성체들의 고가 본유하는 것이다.

  변화 속의 [자기 동일성] 문제는 동일성을 하나의 인과관계로 볼 때 비로서 이해될 수 있다. 원생동물들의 각 단계의 탈바꿈은 그 앞에 일어났던 탈바꿈 과정의 후속 결과이다. 생의 기본구조에 디가갈수록 이 원리는 더욱 분명해진다.

  사람의 기본구조에서 오온 외에 그 어떤 정신적, 물질적 구성요소도 발견되지 않는다. 사람이라는 현상 속에는  자아가 없다. 자아는 여러 조건들이 빚어낸 주관적 현상이며, 영적 생명(영혼)이란 것은 일련의 정신적 사건의 연속일 뿐이다.

  인간 구성에 참여하는 모든 요소들은 삼법인의 특성을 가지며, 그 중 무아(아낫따)는 영속불변의 정수, 즉 영혼의 부재를 의미한다.

  특히 오온은 생의 충동을 지속시키고 끊임없이 재충전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집착온(取蘊)이라 한다. 이 집착온들은 유기체가 자발적으로 자신을 고에 단단히 붙들어 매는 쇠갈고리들인 것이다.
       
   윗글은 사성제(고요한 소리)에서 발췌해서 구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사두       사두      사두

김은희 () 2018-07-10 20:54:04 |  
사두 사두 사두.
_()()()_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25   등업 신청합니다.  [1]  어진 2018/12/01 220 707
924   까티나축제 가사 보시 현황    선등 2018/11/02 172 803
923   등업 신청합니다  [1]  김봉태 2018/11/29 358 987
922   등업해주세요.  [3]  조형숙 2018/11/05 175 701
921   2018년 우안거 해제 안내  [1]  붓다의길따라 2018/10/03 348 1147
920    2018 까티나 축제 안내    붓다의길따라 2018/10/14 178 780
919   선원 불사 모연  [1]  선등 2017/10/31 213 1009
918   등업신청합니다  [1]  이경은 2018/10/16 175 608
917   등업부탁드립니다.  [1]  임송태 2018/10/11 166 632
916   1박 2일 정기 수행 법회  [1]  붓다의길따라 2018/09/18 322 940
  2018 하안거 계획 알림  [1]  붓다의길따라 2018/07/10 203 772
914   목요탁발법회는 토요탁발법회로 변경    붓다의길따라 2018/03/07 208 811
913   안녕하세요.    임해수 2018/09/04 168 591
912     [re] 안녕하세요.    선등 2018/09/04 188 640
911   등업신청합니다.  [1]  장주영 2018/08/07 177 617

[1][2][3] 4 [5][6][7][8][9][10][11][12][13][14][15]..[65]   다음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