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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니
글쓴이 : 산향 ()  2008-08-16 18:34:25, 조회 : 3,079, 추천 : 400


며칠, 밤에 반짝 게릴라같은 비가 내린다.


새벽3시쯤해서 한 두시간 쏟아붓고 말짱하다.


친정 엄마가 요즘비는 '주인비'란다.


'머슴비'와 반대되는거로, 밝은날에 비오면 머슴이 일 안해좋고


어두운밤에 비오면 주인이 좋아한다는거다.


어쨌던 낮에 활동하기 편해좋다.


 


비가오니


옥상밭에 물안줘 편하다.


아직 무더위가 물러가지 않았지만 어제 시장가는길에


고추잠자리 날으는걸 보았다.


더위속에서도 코끝에 시원한 바람이 스치니


청명한 계절이 오고있음에 설레인다.


 


우연히 들른 홈페이지속에서 들은


스리랑카 스님의 삼보예찬


처음 빠알리어를 들었을땐 어색하고 웃음이 많았는데


오늘 들은 법음은 심금을 타고 성스러웠다.


같이 흥얼거리며 따라했다.


행복하고 마음에 평화가 가득~~~


 


비가오니


뜨거운 쇳덩이 물에 찌지익~ 식어가듯


번뇌의 열기도 잠시 멈춘다.


바다 () 2008-08-16 18:57:57 |  
<P>그래요 ~바가 안와 기다리던 비 님이 착하게도 </P>
<P>늦은 새벽녁에 모든번뇌와 때를 말끔이  씻어내듯</P>
<P>우리의 마음을 맑게 만들어주네여.....</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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